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쿠라 쥬조 (문단 편집) == 기타 == 제작진도 [[비하 캐릭터|비호감 캐릭터]]로 기획한 건지 작중 폭행하거나 위협한 대상들이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 자신보다 [[나에기 마코토|작고]] [[미타라이 료타|왜소한]] [[히나타 하지메|남성]]은 물론이고, 여성, 노인까지.]이기 때문에, 그의 비호감적인 모습이 더욱 부각된다. 그리고 굳이 사카쿠라의 잘못으로 할 필요가 없는 장면들도 일부러 사카쿠라에게 몰아넣었는데, [[반다이 다이사쿠]]의 죽음은 NG 행동 자체가 지켜지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서[* 참가자의 폭력을 목격하는 것. 사카쿠라가 아니더라도 무나카타나 서로 싸우는 76기생들 때문에 어차피 살 확률은 거의 없었다.] 사카쿠라가 아니였어도 죽었을 것이다. 사카쿠라를 담당한 성우인 스와베 쥰이치가 트위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사카쿠라가 시청자에게 미움을 받는건 철저히 의도된거라 성공적이지만, 담당 성우로서는 씁쓸하다고 한다. 또 라디오에 등장한 메인 스태프에 의하면, 스태프들 사이에선 굉장히 애지중지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비난 받을 땐 사실 그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즉 애초에 '''후반부의 반전을 염두에 두고 어그로를 몰아준 듯하다'''. 그리고 현재의 사카쿠라의 인기를 생각하면 이 노림수는 어느정도는 성공적이라고 봐도 될듯. 그러나 어쨌든 성격이 좋거나 선한 인물이라고 보기엔 정말 힘들고 폭력적인 것도 사실이라[* 그의 [[빠|극렬팬]]이 아니라면 팬들도 다수는 이를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미래편 11화 방영 이후에도 안티는 여전히 많다. 무엇보다 갈등의 원인 중 하나가 성 소수자인 것에서 해당 관념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는 등, 캐릭터 자체는 입체적이고 호평 받을 지언정 호불호가 단간론파 시리즈에서도 정말 극단적으로 갈리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어그로로 점철된 행적 때문에 역으로 '누가 죽었다고? '''[[나루타키(가면라이더 디케이드)|네 이놈 복서]]!''''라며 전부 사카쿠라의 탓으로 몰아가는(...) 네타 캐릭터화가 진행 중이다. 니코니코 동화에선 숫제 [[쿠로사키 슌|숨만 쉬어도 웃기는]] 아이돌 취급. 제작진조차 은근슬쩍 편승하는 건지, 7화에서 에노시마가 키보가미네 학원이 살인 행위를 은폐한다고 폭로하는 장면에서 뜬금없이 위원회 편도 아닌 사카쿠라가 앞잡이처럼 나온다.(...) 행적과는 별개로 근성 하나만큼은 안도의 과자를 이용한 마약 세뇌를 이겨낼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다. --이 만화에서 세뇌를 이겨낸것은 엄청나게 대단한거다--[* 절망편 10화에서 아웃팅 협박에 무력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사실 아웃팅은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시청자들 중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이들이 '그게 그렇게 갈등할 문제냐'며 비난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로 인해 초래하게 된 결과가 결과인지라... --어그로를 몰아줘도 너무 몰아줬다.--] 다만 미래편 1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도 이기지 못한 에노시마 쥰코를 쓰러뜨린 나에기에 대해 질투를 하고있었다는게 드러났다. 위에서 드러났지만 그는 재능없는 사람을 깔보기도 하니... 엄밀히 말하면 아집에 가깝다. 그래도 계속해서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그로 인해 무너져 내리기는 커녕 무나카타를 지켜야 하려는 의지는 꺾인적이 없는데다 마지막엔 자신의 과오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만회하려고 하는걸 보면 나에기보다는 아닐지라도 정신력이 강한건 맞다. 또 다른 간접적 만악의 근원인 미타라이가 이용당한 뒤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여전히 심약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부인하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 결국 미래편 11화 이후 둘의 대한 평가는 서로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달라졌다. 에노시마의 협박대로 무나카타를 배신한 것에 대해 캐릭터 붕괴라는 말도 있다. 사카쿠라가 무나카타가 공과 사를 구분할줄 아는걸 모를리가 없다. 게다가 가벼운 일도 아니고 키보가미네 학원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흑막인 에노시마를 고작 자기의 마음이 들킬것 같아서 그냥 넘겨버리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만약 무나카타가 동성애를 혐오한다는 묘사, 혹은 사카쿠라가 무나카타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묘사가 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사카쿠라는 유키조메와 같이 무나카타의 가장 오랜 친구로서 무나카타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또한 사카쿠라는 작중 여러번 무나카타에게 절대 충성을 다한다고 묘사되었는데 단지 무나카타가 자기를 멀리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물론 무나카타의 성격상 멀리하거나 그럴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향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식을 생각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혐오와 미움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더 앞섰을 것이다.] 손쉽게 배신해 버리면 그냥 날림 전개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캐릭터의 행적이 호감가기 힘들다보니 간과하기 쉬운 사실인데, 미래편, 절망편 합쳐서 폭력을 많이 쓰기도 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말 많이 구른 인물 중 하나. 싸움에 휩쓸려 맞거나 싸움 걸고 제지당하다가 역관광을 당한다던가 전기충격은 물론 미사일을 정면에서 맞은 뒤 창을 어깨에 맞고 금방 극복하긴 했으나 세뇌당할뻔 한데다 끝내는 고열을 내뿜는 칼에 맞았는데 '''살아있었고'''[* 사실 고열로 달궈진 검이였기에 중상을 입었어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의사들이 수술할때 큼직한 혈관은 실로 봉합하지만 자잘하고 그 수가 많은 모세혈관은 '''인두로 지져서''' 출혈을 막는 것과 같은 이치. 물론 달궈진 칼에 찔리면 괜찮다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다른 상처를 입었을 때에 비해서 '''출혈량이 줄어든 덕에 명줄이 좀 길어졌을뿐''', 애초에 칼날에 의한 복부 관통상이라는 점에서 그냥 중상이다.] 11화에서는 뱅글을 낀 자신의 팔목을 자른 뒤[* 단순히 뱅글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한 행동이긴 하지만 사카쿠라는 월드 챔피언까지 한 '''복서'''다. 마침 무나카타한테 배신도 당했겠다, 진짜로 최후를 염두에 두고 밑져야 본전인 상태인것.] 그 상태로 피를 흘리면서도 배전실에 들어가 차단기를 내린 뒤 [[무나카타 쿄스케|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도 못하고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절망편 10화에서도 에노시마에게 패배한 것도 모자라 비웃음을 당하고 아웃팅 협박까지 받는다. 사실 이 캐릭터가 욕을 들어먹는 대부분의 요인인 비정상적으로 높은 자존심이나 폭력과 결합된 강박증 역시 자신의 성 지향성과 관계가 있을 확률이 높다. 물론 안티들은 "쟤가 만악의 근원 중 하나인데다가 자기가 일부러 자기편하자고 일을 벌려놨으니 저 정도는 당해야한다. 저건 불쌍한게 아니라 사카쿠라 본인이 그동안 한대로 돌려받는 자업자득, 인과응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여전히 싫어하지만... --어째 화가 지날수록 불쌍해진다-- 때문에 캐릭터를 좋아하진 않더라도 갈수록 동정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생기고 있었다. 특히 절망편 10화에서 게이라는 것과 '''아웃팅 협박을 받았다'''는게 드러나자 양웹쪽은 불쌍하다는 분위기가 생겼다. 물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옹호하는 것과는 별개라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편. 어쨌든 초반의 압도적인 어그로 몰이에 비하면 성격은 안 좋을지라도 불쌍하다는 의견이 조금씩 보이고 있었다. 위의 엄청나게 구른 행적과 더불어서 [[유키조메 치사|임자]]있는 [[무나카타 쿄스케|남자]]를 수년씩이나 [[짝사랑]]하고있어 레알 순정남이라는 평가. 실제로 절망편에서 유키조메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예측을 받고 있을때도 의외로 순정남이라 조금이나마 호감이 갔다고 했던 팬들이 다소 있었다. 물론 정작 짝사랑의 상대가 달랐지만... [[무나카타 쿄스케]]에게 결국 거짓보고를 해 국내한정 사카'''구라'''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무나카타에 대한 빠돌이스러운 행적이 임팩트가 커서 금방 묻혔고, 대신에 장난삼아서 '''호모쿠라''' 내지 호모복서, 게이쿠라 등으로 많이 불리게 되었고, 이후 정말로 [[게이]]라는게 밝혀지자,[* 다만, 일각에선 사카쿠라가 딱히 게이라기 보다는, [[범성애|그저 좋아하게 된 사람이 무나카타인 것일 수도 있다]]고 보기도 한다.] 그의 이름이 트위터 실트에 오르기도 했다. 실제로 트위터에선 한창 어그로를 끄는 시절에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했었고 평가가 가장 갈렸던 절망편 10화 정도의 시점에선 동정하는 의견이 많이 늘어났었다. 그리고 미래편 11화가 방영된 이후에는 그야말로 인기스타.(...) 덤으로 한때 [[트위터]]에 "사카쿠라"라고 치면 "사카쿠라 가슴(...)"이 자동완성이 되었던 적이 있다. 사카쿠라 피규어와 미래편 4화에서 뒤로 넘어진 사카쿠라의 작화가 묘하게 [[대흉근]]이 강조되어 잠시 이슈가 됐는데 사실 굳이 그 장면이 아니더라도 꽤 크게 그려진다. 사실 그레이트 고즈쪽이 더 크게 그려지지만 빠르게 리타이어한데다, 사카쿠라의 비주얼이 꽤 미형에 속해서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 더 언급이 많이 되는 편. --[[히나타 하지메|히나타]]의 아이덴티티를 뺏어갔다-- 어쨌든 좋은 쪽이던 안 좋은 쪽이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며[* 인기야 어쨌든 신규 정보 반영 및 수정 속도가 굉장히 빠르며 문서 자체의 수정 횟수도 타 단간3 신캐들에 비해 2배 이상 많은건 물론이고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나에기나 키리기리보다도 더 많다!] 이미지도 전체적으로는 비호감에 가깝지만 은근히 바이오리듬이 심한 편으로 처음에는 영락없는 비호감 캐릭터였고 특히 절망편 3화에서 본의 아니게 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 역대급으로 안티를 끌어모았지만 유키조메를 좋아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모습이 나와서 순정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미래편 8화에서 안도가 상당한 어그로를 가져가는 바람에 초반보단 나아졌다가... 절망편 10화에서 게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아웃팅 협박 때문에 거짓 보고를 했다는 것이 드러나서 다시 평판이 바닥을 기다가[* 물론 이것때문에 동정했던 사람도 꽤 있다.] 미래편 11화에서의 행적으로 인해 갑자기 '''진히로인''' 대접을 받고있다. 그리고 두꺼비집을 내리고 얻은 별명은 '''사갓쿠라'''(...) ~~11화가 방영되고 나서 [[에노시마 준코|다른]] [[키리기리 쿄코|캐릭]][[미타라이 료타|터들]]과 함께 재평가되고 있다~~[* 사실 미타라이와 키리기리의 경우 11화 이후로 폭풍 비난에 시달렸기 때문에 틀린 말이라고 보기엔 심히 뭐하다.] 어쨌든 남성팬들 중에서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겼고 최종적으로는 인기 자체는 많으나 그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사카쿠라의 팬들도 사카쿠라가 호불호가 정말 심하게 갈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일 정도. 단간론파 시리즈 최고의 비호감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았던 초반에 대조하면 단간론파 시리즈에서 가장 평가가 급격하게 좋아진 캐릭터라 평하기도 한다. 여타 [[오오가미 사쿠라|무투파]] [[니다이 네코마루|캐릭]][[그레이트 고즈|터들]]이 굉장히 성격 좋은 사람들이라는 걸 생각하면 꽤나 독특한 케이스. 굳이 비슷한 예를 들자면 [[마다라이 잇시키]] 정도. 여담으로 [[복싱]]자세를 취할때 오른손이 앞으로 나오고 왼손이 뒤로 물러난걸 보면 [[사우스 포]]로 추정된다. 실제로 NG 행동으로 인해서 주먹에 의한 타격을 제약받았을때 사카쿠라는 오른손만을 사용했고 본능적으로 타격을 하는 왼손은 계속 쥐고 있었다. NG 행동이 '__맨손으로 공격한다__'인데, 사카쿠라의 전투력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친만큼 본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게 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손에 천을 감거나 장갑을 착용했을 때 맨손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 NG 행동이었다면 어땠을까 가정해봐도 뱅글에 그것까지는 자세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었다. 괜히 주먹을 썼다가 한끗 차이로 독살당하면 그만큼 허무한 일이 없으니 사카쿠라도 도박수를 피하고 연장을 썼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해진 건 덤. ~~밸런스패치~~[* 특히 아사히나는 NG 행동이 '''주먹, 발차기에 맞는다'''이기에 사카쿠라와는 최악의 상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로 인해 2화에서 하마터면 죽을 뻔했으며 5화에서도 무기가 없었다면 아사히나는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사망했을 것이다.] 그리고 미래편 8화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그렇기에 무나카타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서 어느정도의 연관성이 추가되었는데, 안그래도 수많은 실패로 인해 강박증세를 느끼는 그가 가장 자신있는 수단이 봉해졌기에 여태까지 그랬듯 아무것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느끼게 되고, 그것으로 사카쿠라의 절망을 유도하는 의도일 수도 있다. 물론 사카쿠라는 세뇌도 뚫어버리는 근성을 가졌기 때문에 절망은 커녕 무나카타를 지켜야한다는 목표가 더 확실해지기만 했지만. 그리고 뱅글을 풀기 전에 자신의 팔목을 잘라버림으로써 결국 살인게임에 참가한 이후로는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사망했다...만, 사실 단간3의 캐릭터들 중에서는 충분히 발휘한 편으로 비록 NG 행동 때문에 주먹을 쓰는 부분은 초반을 빼고는 나오지 않았지만 --물론 그것만으로도 어그로는 충분히 끌었다-- 작중 보여준 엄청난 맷집과 근성만으로도 월드 챔피언 복서값은 했다는게 중론이다. 일단 [[무나카타 쿄스케|본인이 사랑했던 전 초고교급 학생회장]]--을 가장한 [[페코야마 페코|초고교급 검도가]]--를 포함해서 단간론파 시리즈에서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인물이 생각보다 드물기도 하지만. 그리고 결국, 미래편과 절망편이 진행되어가면서 미타라이가 답이 없을 정도로 [[만악의 근원]]이 되어 욕을 먹게 되면서 '''초반에 사카쿠라가 미타라이를 두들겨패는 그 장면'''이 끊임없이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단간 라디오에서 유키조메 치사를 담당했던 나카하라 마이가 진히로인은 사카쿠라같다고 발언했는데, 팬들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실제로 굿즈도 무나카타와 함께 가장 많이 발매되며 '''꼭 둘이 같이 붙어서 나온다.'''[* 그리고 미래편 일러스트 중 나에기와 무나카타가 서있고 사카쿠라가 앉아있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같이 나온 절망편의 대응 일러스트에선 히나타, 카무쿠라가 서있고 앉아있는 인물은 나나미다.(...)] 정작 무나카타의 애인인 유키조메는 미타라이와 붙어서 나온다. 선술했듯 잘생기고 섹시한 외모와 몸매--특히 미래편 4화와 11화--에 성우 보정, 무나카타를 향한 순애보 덕분에 여성팬이 매우 많은 캐릭터. --걸맞게 R-18 일러스트 투고도 많다-- 블루레이 특전 등으로 종종 추가되는 정보들도, 잘 때 속옷만 입고 잔다거나, 좋아하는 것에 [[갭 모에|단 음식]], 싫어하는 것에 쓴 음식이라고 되어있는 등,--귀엽다--[* 자고로 무나카타 역시 좋아하는 것이 달걀말이다. --다들 엄청 고급 음식을 예상했을텐데--] 여성층을 노린 듯 한 설정들이다. 나에기에게 죽일듯한 태도를 취했다가 결과적으로 그를 돕는 결정을 했기 때문에 일부 팬들은 츤데레라고 왜곡하며 놀리기도 한다. 단간론파 갤러리에선 아예 단거츤(...)[* '''단'''발 '''거'''유(...) '''츤'''데레]이라고 불린다. 물론 사카쿠라는 실제로 나에기를 죽이려고 한게 맞는데다 츤데레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캐릭터다. --그래도 거유는 맞는것같다-- 미래편에서는 적안으로 나오는데 절망편에서는 분홍빛이 도는 눈으로 나온다. 다른 적안 캐릭터들은 변함없이 나와서, 캐릭터 눈동자색이 핏빛으로 설정되었다는 추측이 있다. 미래편에서는 피가 붉은색, 절망편에서는 마젠타색이므로. [[분류:단간론파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